대구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와 도심항공교통, UAM의 주요 부품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UAM 모터 등 전기추진체의 국산화를 목표로 대구지역 기업과 카이가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UAM 인증지원센터'를 설립해 국내 개발 UAM 부품에 대한 체계적인 인증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29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안에 연결하는 UAM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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